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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야 (Mic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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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여호사밧 왕 앞의 선지자 미가야 (열왕기상 22장)

구약 인물로 미가야(히브리어 뜻: “누가 야췌 같으리오?”)는 임라의 아들로 예언자입니다. 그는 엘리야의 네 제자 중 한 명이며 미가서의 선지자 미가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1]

선지자 미가야와 아합

북이스라엘의 왕 아합아람이 점령하고 있는 라못(Ramoth)을 다시 찾고 싶다고 남유다 여호사밧 왕에게 이야기 합니다. 이에 여호사밧 왕은 아합에게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조언합니다. 아합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400명을 불러 자문하고 선지자들은 아람과 싸워 라못을 찾으라 합니다. 이에 여호사밧은 다른 선지자가 더 있는지 물었고, 아합은 자신이 듣기 싫은 말만 하는 미가야 선지자를[2] 부릅니다.

왕의 부름을 받고 미가야 선지자가 성에 도착하자 다른 선지자들이 왕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라고 미가야에게 조언합니다. 그러자,

  • (열상 22:14)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발람의 대답이 떠오릅니다(민수기 22:18, 38).[3]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신의 제안에서뿐만 아니라 아합의 붚평(8절)에서도[2] 미가야가 마음대로 예언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발락의 생각(민수기 22:6, 17)과[4] 놀랍게 일치합니다. 선지자를 단순히 하나님의 대변인으로 여기는 대신, 그 시대에 그는 하나님으로 부터 초자연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를 형성하고 예언할 기적의 힘을 위임받았다고 믿었습니다.[5]

그리고 아합 왕에게,

  • (열상 22:17) 그가 이르되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이 무리에게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그리고 미가야는 선지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고, 왕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라 경고합니다. 이에 화가 난 아합은 미가야를 옥에 가둡니다. 아합은 미가야의 경고를 듣지 않고 전쟁에 나가고, 전쟁터에서 죽습니다.

  • (열상 22:38)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

관련 말씀: 열왕기상 22장, 역대하 18장

관련 문서

검색: 성경인물::미가야
참고한 자료

각주

  1. https://en.wikipedia.org/wiki/Micaiah
  2. 2.0 2.1 (왕상 22:8)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 왕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3. (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4. (민 22:17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하게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
  5. Pulpit Com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