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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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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자신의 사도직 권한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고, 기쁨, 고난 그리고 상급이 따르는 크리스천 사역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사도직 권한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고, 기쁨, 고난 그리고 상급이 따르는 크리스천 사역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칩니다.


* 눈물의 편지("Letter of Tears" or "Severe Letter")는 분실되어 알려지지 않은 바울의 또 다른 고린도 교회로의 서신으로 바울은 그 서신을 통해 교회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이들을 징계하라고 명했습니다. [http://kcm.co.kr/bible/kor/2co2.html (고후 2:5-10)]
* 눈물의 편지("Letter of Tears" or "Severe Letter")는 분실되어 알려지지 않은 바울의 또 다른 고린도 교회로의 서신으로 바울은 그 서신을 통해 교회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이들을 징계하라고 명했습니다. (고후 2:5-10)


== 개요와 고린도 ==
== 개요와 구조 ==
[[파일:Paul Writing His Epistles.jpg|thumb|left|300px|서신을 집필하는 사도 [[바울]]]]
[[파일:Paul Writing His Epistles.jpg|thumb|left|300px|서신을 집필하는 사도 [[바울]]]]
* 저자: [[바울]] (1:1; 10:1) <u>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u>
* 저자: [[바울]] (1:1; 10:1) <ref>(고후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ref>
* 시기: 3차 선교 여행 중 AD 55, 봄에 쓰인 고린도전서와 같은 해 겨울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 (고전 16:5-8)
* 시기: 3차 선교 여행 중 AD 55, 봄에 쓰인 고린도전서와 같은 해 겨울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 (고전 16:5-8)
* 장소: 마게도냐 (2:13; 7:5)
* 장소: 마게도냐 (2:13; 7:5)
* 목적: 눈물의 편지(2:4)에 대한 고린도 교회의 회개와 호의적인 반응에 대한 바울의 기쁨과 평안함 전달 (1:3-4; 7:8-9, 12-13)
* 목적: 눈물의 편지(2:4)에 대한 고린도 교회의 회개와 호의적인 반응에 대한 바울의 기쁨과 평안함 전달 (1:3-4; 7:8-9, 12-13)
* 주요 인물: [[성경인물::디도]]
* 주요 인물: [[성경인물::디도]]
* 책 이름 약자: 고후<ref>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ref>, 2 Cor.<ref>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ref>


'''고린도'''
'''고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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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는 에게해와 아드리아해 사이의 협소한 지형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당시 국제적으로 상업,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당시 올림픽 다음으로 유명했던 운동경기가 고린도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쾌락, 운동 경기, 사업, 개인적인 풍요에 열중해 있었고, 그래서 여러 종교, 우상 숭배, 그리고 성적 타락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고린도는 에게해와 아드리아해 사이의 협소한 지형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당시 국제적으로 상업,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당시 올림픽 다음으로 유명했던 운동경기가 고린도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쾌락, 운동 경기, 사업, 개인적인 풍요에 열중해 있었고, 그래서 여러 종교, 우상 숭배, 그리고 성적 타락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 양해 (Apologetic, 1-7장) ==
'''구조'''
=== 고난과 위로 (1:1-11) ===
 
고린도전서는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양해 (Apologetic, 1-3장)
* 헌금에 대한 권고 (Hortatory, 8-9장)
* 격론 (Polemical, 10-13장)
 
== 양해 (1-7장) ==
=== 인사 ===
''' 고난과 위로 (1:1-11) '''


바울은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되었다는 것으로 편지를 시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의 하나님이시며, 자비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능히 우리를 위로하셔서 고난을 견디게 하시고 또한 같은 고난에 있는 사람을 우리가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이 아시아에서 겪은 환난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셨고 소망이 되심을 경험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되었다는 것으로 편지를 시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의 하나님이시며, 자비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능히 우리를 위로하셔서 고난을 견디게 하시고 또한 같은 고난에 있는 사람을 우리가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이 아시아에서 겪은 환난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셨고 소망이 되심을 경험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뜻에 아멘 (1:12-24) ===
''' 하나님의 뜻에 아멘 (1:12-24) '''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방문 계획을 두 번 변경한 것도 너희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경솔하거나 우체르 따라 계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예’ (순종) 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도 하나님의 언약에 예 만 되셨으니 고린도 교인들도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성령으로 인치 시고 보증하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셨으니 순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방문 계획을 두 번 변경한 것도 너희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경솔하거나 우체르 따라 계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예’ (순종) 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도 하나님의 언약에 예 만 되셨으니 고린도 교인들도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성령으로 인치 시고 보증하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셨으니 순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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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이 잘못 된 행위가 없으니 고린도 교회가 마음으로 바울을 영접하라고  합니다. 바울은 마케도니아에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 있고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위로의 하나님이 [[디도]]가 와서 위로하실 뿐만 아니라 디도가 고린도 교인들의 위로의 소식을 가지고 와서 바울을 기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책망의 편지를 보냈을 때 고린도 교인들을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여 회개를 이루어 바울을 영접하니 기쁘고 디도 앞에서 교린도 교인들을 자랑한 것이 참되게 되었다며 범사에 그들을 신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잘못 된 행위가 없으니 고린도 교회가 마음으로 바울을 영접하라고  합니다. 바울은 마케도니아에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 있고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위로의 하나님이 [[디도]]가 와서 위로하실 뿐만 아니라 디도가 고린도 교인들의 위로의 소식을 가지고 와서 바울을 기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책망의 편지를 보냈을 때 고린도 교인들을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여 회개를 이루어 바울을 영접하니 기쁘고 디도 앞에서 교린도 교인들을 자랑한 것이 참되게 되었다며 범사에 그들을 신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 헌금에 대한 권고 (Hortatory, 8-9장) ==  
== 헌금에 대한 권고 (8-9장) ==  
[[파일:Corinth.jpg|thumb|330px|오늘날의 고린도]]
[[파일:Corinth.jpg|thumb|330px|오늘날의 고린도]]
[[바울]]은 마케도니아의 교화가 그들의 환난과 기근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풍성한 연보를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자원하여 힘에 부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그들 자신을  주께 드렸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말과 지식과 간절함과  사랑이 풍성한 고린도 교회가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 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강요가 아니고 이미 그들이 시작한 일이었고 부유하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가난하여져서 우리를 부유하게 하신 것을 본받아 시작한 일을 완성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 거대한 연보를  관리하기 위해 디도와 한 형제를 보내는데 그들은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단지 조심하는 것은 하나님에게나 사람들에게나 비방을 받지 않으려는 것이며 고린도 교회의 사랑을 그리고 바울의 자랑거리라는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마케도니아의 교화가 그들의 환난과 기근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풍성한 연보를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자원하여 힘에 부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그들 자신을  주께 드렸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말과 지식과 간절함과  사랑이 풍성한 고린도 교회가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 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강요가 아니고 이미 그들이 시작한 일이었고 부유하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가난하여져서 우리를 부유하게 하신 것을 본받아 시작한 일을 완성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 거대한 연보를  관리하기 위해 디도와 한 형제를 보내는데 그들은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단지 조심하는 것은 하나님에게나 사람들에게나 비방을 받지 않으려는 것이며 고린도 교회의 사랑을 그리고 바울의 자랑거리라는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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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인들은 일 년 전부터 스스로 연보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바울은 마게도냐인들에게  자랑했다고 말하면서 디도와 형제들을 보내는 이유도 이 일이 헛되지 않도록 준비시키려는 의도라고 말합니다. 연보는 그 마음에 정한 대로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행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며 은혜를 넘치게 하셔서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부터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고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일 년 전부터 스스로 연보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바울은 마게도냐인들에게  자랑했다고 말하면서 디도와 형제들을 보내는 이유도 이 일이 헛되지 않도록 준비시키려는 의도라고 말합니다. 연보는 그 마음에 정한 대로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행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며 은혜를 넘치게 하셔서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부터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고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 격론 (Polemical, 10-13장) ==  
== 격론 (10-13장) ==  
=== 거짓 선생 분별 (10) ===
=== 거짓 선생 분별 (10) ===
고린도 교회에는 바울을 육신을 따르는 자라고 비방하고 선동하는 거짓 선생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담대히 대하겠다고 말하며 고린도 교인들에게는 그리스의 온유와 관용으로 권하니 분별하라고 권했습니다. 바울이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이 무기는 모든 이론을 파합니다. 또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합니다. 거짓 사도들이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면 바울은 더욱 그리스도에 속한 자가 아니겠냐는 것입니다. 바울을 비방하는 자들은 바울이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하다고 하기도 하고 바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강하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치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바울은 너희들은 외모만 본다고 반박합니다. 거짓 선생들은 자신을 칭찬하지만, 바울은 오직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바울을 육신을 따르는 자라고 비방하고 선동하는 거짓 선생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담대히 대하겠다고 말하며 고린도 교인들에게는 그리스의 온유와 관용으로 권하니 분별하라고 권했습니다. 바울이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이 무기는 모든 이론을 파합니다. 또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합니다. 거짓 사도들이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면 바울은 더욱 그리스도에 속한 자가 아니겠냐는 것입니다. 바울을 비방하는 자들은 바울이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하다고 하기도 하고 바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강하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치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바울은 너희들은 외모만 본다고 반박합니다. 거짓 선생들은 자신을 칭찬하지만, 바울은 오직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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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고린도후서
  검색: 고린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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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Project'''
'''바이블 프로젝트'''


<youtube>yiHf8klCCc4</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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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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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MacArthur Study Bible
* John MacArthur Study Bible
* A Survey of New Testament (Robert H. Gundry)
* A Survey of New Testament (Robert H. Gundry)
* http://kcm.co.kr/bible/kor/2co1.html 한국컴퓨터 선교회
* https://www.esv.org/2+Corinthians+1/
* https://www.esv.org/2+Corinthians+1/
*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대한성서공회)
 
'''각주'''
<references />
[[분류:고린도후서]]
[[분류:고린도후서]]
[[분류:바울]]
[[분류:바울]]

2021년 8월 28일 (토) 14:12 판

고린도(Corinth)의 위치

고린도후서는 신약 성경 27권 중에 8번째로 바울의 서신서입니다.

[ 고린도전서 <-- 고린도후서 -> 갈라디아서 ]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이 눈물의 편지로 알려진 그의 서신에 대한 고린도 교회의 호의적인 반응과 회개에 대한 바울의 기쁨과 평안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2: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사도직 권한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고, 기쁨, 고난 그리고 상급이 따르는 크리스천 사역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칩니다.

  • 눈물의 편지("Letter of Tears" or "Severe Letter")는 분실되어 알려지지 않은 바울의 또 다른 고린도 교회로의 서신으로 바울은 그 서신을 통해 교회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이들을 징계하라고 명했습니다. (고후 2:5-10)

개요와 구조

서신을 집필하는 사도 바울
  • 저자: 바울 (1:1; 10:1) [1]
  • 시기: 3차 선교 여행 중 AD 55, 봄에 쓰인 고린도전서와 같은 해 겨울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 (고전 16:5-8)
  • 장소: 마게도냐 (2:13; 7:5)
  • 목적: 눈물의 편지(2:4)에 대한 고린도 교회의 회개와 호의적인 반응에 대한 바울의 기쁨과 평안함 전달 (1:3-4; 7:8-9, 12-13)
  • 주요 인물: 디도
  • 책 이름 약자: 고후[2], 2 Cor.[3]

고린도

고린도는 에게해와 아드리아해 사이의 협소한 지형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당시 국제적으로 상업,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당시 올림픽 다음으로 유명했던 운동경기가 고린도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쾌락, 운동 경기, 사업, 개인적인 풍요에 열중해 있었고, 그래서 여러 종교, 우상 숭배, 그리고 성적 타락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구조

고린도전서는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양해 (Apologetic, 1-3장)
  • 헌금에 대한 권고 (Hortatory, 8-9장)
  • 격론 (Polemical, 10-13장)

양해 (1-7장)

인사

고난과 위로 (1:1-11)

바울은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되었다는 것으로 편지를 시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의 하나님이시며, 자비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능히 우리를 위로하셔서 고난을 견디게 하시고 또한 같은 고난에 있는 사람을 우리가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이 아시아에서 겪은 환난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셨고 소망이 되심을 경험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아멘 (1:12-24)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방문 계획을 두 번 변경한 것도 너희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경솔하거나 우체르 따라 계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예’ (순종) 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도 하나님의 언약에 예 만 되셨으니 고린도 교인들도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성령으로 인치 시고 보증하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셨으니 순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 (1: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고린도 방문 계획 변경의 이유 (2)

바울은 고린도 후서를 쓰기 전에 문제 해결을 위해 고린도 교회를 방문했으나 오히려 바울을 대적하는 사람들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문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대신 눈물로 편지를 썼는데 이것은 그들을 향한 사랑이 넘침을 알게 하여 그들이 회개하고 기쁨이 있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제 바울과 교회를 근심하게 한 사람이 벌 받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가 회개하였으니 용서하여 사랑을 보여서 교회를 분열하게 하는 사탄에게 속지 말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눈물의 편지를 디도를 통해 고린도 교회에 보냈을 때 드로아로 복음 사역을 위해 갔었으나 디도를 만나지 못해 심령이 괴로워 마케도냐로 디도를 만나러 갈 만큼 그의 심령이 괴로웠다고 말합니다.

  •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바울은 복음을 그리스도의 향기로 표현하며 우리를 통하여 복음을 증거하지만 그것을 나탸내새는(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감사들 드립니다. 이 향기는 이 사람에게는 사망의 냄새로 저 사람에게는 생명의 냄새로 나뉘며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 (3)

바울에게 고린도 교인들이 하나님의 영으로 육의 마음 판에 쓴 그리스도의 편지이기 때문에 자기 추천서나 어떤 다른 사람의 추천서가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 사역자들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능력으로 새 언약의 일꾼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옛 언약은 모세에게 주어졌는데 정죄의 직분이었고 없어질 영광이었지만 바울은 의의 직분이었고 영의 직분이니 영광이 더 크지 않냐고 합니다. 모세는 십계명을 받았을 때 그의 얼굴에 영광을 수건으로 가렸습니다 이 전통 때문에 유대인들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율법을 읽는데 그 수건이 마음을 덮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되었지만 주 그리스도로 향하면 이 수건이 벗겨지고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고 그로 말미암아 주의 영광을 보고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4)

새 언약의 영광스러운 직분을 받은 바울은 오직 진리의 복음, 오직 그리스도 에수의 주 되심만을 전파했으며 자기를 전파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이 세상 신들이 믿지 않는 자의 마음을 혼미하게 했기 때문이지 바울이 전한 복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질그릇같은 연약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셨습니다.

  •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난과 희생이 있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 우리는 또한 예수의 생명이 나타날 것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욱체)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영)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이 땅에서의 고난은 영원한 영광과 비교하면 순간이고 가벼운 것이기에, 또한 우리는 보이는 것이나 멸망할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화목 (5)

  •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바울은 부활의 몸으로 영원히 살 것을 소망합니다. 이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음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된 것이고 성령을 하나님이 보내시어 보증한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주를 믿음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바울은 몸을 떠나 주와 함께하는 것을 원하지만 어떠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쓴다고 말했습니다. 반드시 주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대신 죽으시고 살린 사람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더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다시 사신 이를 위해 삽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한 것 같이 우리에게도 사람들과 하나님을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부탁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신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간청합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 (6)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은혜받을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그렇지만 은헤받고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라는 것입니다. 거짓 선생들로 인해 미혹되어 마음이 좁아진 고린도 교인들에게 마음을 넓혀 바울을 받아 들이라고 말합니다.

  •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 한 사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거주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악한 무리에게서 나와 함께 하지 말라고 합니다.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7)

  •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바울은 자신이 잘못 된 행위가 없으니 고린도 교회가 마음으로 바울을 영접하라고 합니다. 바울은 마케도니아에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 있고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위로의 하나님이 디도가 와서 위로하실 뿐만 아니라 디도가 고린도 교인들의 위로의 소식을 가지고 와서 바울을 기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책망의 편지를 보냈을 때 고린도 교인들을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여 회개를 이루어 바울을 영접하니 기쁘고 디도 앞에서 교린도 교인들을 자랑한 것이 참되게 되었다며 범사에 그들을 신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헌금에 대한 권고 (8-9장)

오늘날의 고린도

바울은 마케도니아의 교화가 그들의 환난과 기근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풍성한 연보를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자원하여 힘에 부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그들 자신을 주께 드렸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말과 지식과 간절함과 사랑이 풍성한 고린도 교회가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 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강요가 아니고 이미 그들이 시작한 일이었고 부유하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가난하여져서 우리를 부유하게 하신 것을 본받아 시작한 일을 완성하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 거대한 연보를 관리하기 위해 디도와 한 형제를 보내는데 그들은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단지 조심하는 것은 하나님에게나 사람들에게나 비방을 받지 않으려는 것이며 고린도 교회의 사랑을 그리고 바울의 자랑거리라는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일 년 전부터 스스로 연보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바울은 마게도냐인들에게 자랑했다고 말하면서 디도와 형제들을 보내는 이유도 이 일이 헛되지 않도록 준비시키려는 의도라고 말합니다. 연보는 그 마음에 정한 대로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행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며 은혜를 넘치게 하셔서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부터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고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격론 (10-13장)

거짓 선생 분별 (10)

고린도 교회에는 바울을 육신을 따르는 자라고 비방하고 선동하는 거짓 선생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담대히 대하겠다고 말하며 고린도 교인들에게는 그리스의 온유와 관용으로 권하니 분별하라고 권했습니다. 바울이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이 무기는 모든 이론을 파합니다. 또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합니다. 거짓 사도들이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면 바울은 더욱 그리스도에 속한 자가 아니겠냐는 것입니다. 바울을 비방하는 자들은 바울이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하다고 하기도 하고 바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강하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치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바울은 너희들은 외모만 본다고 반박합니다. 거짓 선생들은 자신을 칭찬하지만, 바울은 오직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사도권 (11-12)

(11장) 바울이 사도로서 겪은 고난

바울은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서하고 용납하라고 말을 시작합니다.

  •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린도 교인들이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은 잘도 용납했다고 책망합니다. 이것은 자칭 큰 사도라고 하는 거짓 사도에 의해 미혹된 것이고 이들은 바울을 비방하는 무리였습니다. 바울은 지식도 충분하고 값없이 복음을 전파했고 다른 교회에서 비용을 받아 고린도를 세웠고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자비량 선교사로 섬겼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그들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들이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기 때문에 바울은 앞으로도 하던 대로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조금 자랑하겠다며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고 말합니다. 관련 말씀: (잠 26:5) "미련한 자에게는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바울은 그들이 내세우는 것으로 자신을 내 보이며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는 곧 자신이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얼마나 많이 당했는지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약한 것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12장) 바울이 받은 계시

바울은 무익하지만, 부득불 세째 하늘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였는데 아마도 이것은 거짓 선생들이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비방으로 환상과 계시가 없으면 사도가 아니라고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울은 이 환상이 참되기에 자랑할 만하지만 그만두고 자신을 위해 약한 것을 자랑하겠다고 말합니다. 여러 계시를 받아 자만하지 않게 육체의 가시를 주셨고 그것이 떠나가도록 세 번 주께 간구했으나 네게 은혜가 족하다고 말씀하셨으며 하나님의 능력은 약한 데서 온전하여진다는 말씀에 오히려 기뻐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바울은 어리석은 자처럼 고린도 교인들의 요구대로 변론했지만 자신의 사도의 표는 고린도 교인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할 것이니 그것이 증거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재물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고 자신을 줄 만큼 사랑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는 것이 고린도 교인의 마음을 사려는 교활한 속임수라고 비방하였습니다. 바울의 마음은 오직 덕을 세우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기가 갈 때도 다른 생각을 할까 두렵고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그를 사람들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고린도 방문 계획 (13)

바울은 세 번째 방문을 앞두고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렇게 도전합니다.

  •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할 것과 온전하게 되기를 구합니다.

  •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관련 자료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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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각주

  1. (고후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_shortword01.php
  3. https://www.logos.com/bible-book-abbrevi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