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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6 (속죄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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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사에 의하면 거룩은 하나님의 여러 속성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속성 중 사랑, 자비, 신실함 등은 조금씩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지, 전능, 편재 (omnipresence)와 함께 거룩은 피조물인 인간과 공유되지 않은 하나님만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그 속성이 없는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 기사를 읽으며 제가 거룩을 잘 설명하지 못해도 되겠구나 생각하며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어떻든, 하나님의 거룩을 언급하고 있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을 상상이라도 해 보겠습니다.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한 기사에 의하면 거룩은 하나님의 여러 속성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속성 중 사랑, 자비, 신실함 등은 조금씩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지, 전능, 편재 (omnipresence)와 함께 거룩은 피조물인 인간과 공유되지 않은 하나님만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그 속성이 없는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 기사를 읽으며 제가 거룩을 잘 설명하지 못해도 되겠구나 생각하며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어떻든, 하나님의 거룩을 언급하고 있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을 상상이라도 해 보겠습니다.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홍해의 기적을 체험한 후 [[성경인물::모세]]의 노래입니다. 출애굽기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홍해의 기적을 체험한 후 [[모세]]의 노래입니다. 출애굽기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사도 [[성경인물::요한]]에게 보여준 천국 천사들의 노래입니다. 요한계시록 4:8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사도 [[성경인물::요한]]에게 보여준 천국 천사들의 노래입니다. 요한계시록 4:8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처다보지도 못하신다 하셨습니다 (하박국 1:13).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처다보지도 못하신다 하셨습니다 (하박국 1:13).  

2020년 1월 26일 (일) 04:19 판

  • 본문: 레위기 16:11 - 22
  • 날짜: 2016/4/29

도입 (간증, 질문)

미국 소설가 중에 프랜신 리버즈 (Francine Rivers)라는 여성 작가가 있는데 1976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연애 소설을 주로 쓰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1986년 born again Christian이 되신 후 그분은 예수님을 알리는 소설을 쓰고 계십니다. 그분의 소설 중에 "The Last Sin Eater"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1850년대 영국 웨일스 출신 이민자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마을에는 특이한 장례 풍습이 있습니다. 장례식 때 종을 쳐서 Sin Eater라 불리는 사람을 부르고 그러면 산에서 혼자 숨어 사는 Sin Eater가 장례식장에 와서 죽은 이의 죄를 먹는 것은 아니고 상징적으로 가지고 가는 풍습입니다. 어느 날 그 마을에 한 선교사가 찾아오고 주인공인 10살짜리 여자아이가 복음을 듣습니다. 아이는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갚아 주신 진정한 Sin Eater인 것을 깨닫고 마을 모든 사람이 침례를 받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제목은 좀 이상하지만, 내용도 좋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말씀을 준비하며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은 "속죄일"을 통해서 레위기 전체의 주제이기도 한 "하나님의 거룩"에 대하여 묵상해 보려 합니다. 전에 다른 분들의 설교와 중복되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다른 각도에서 조명받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순서는 (1) "속죄일을 요약"하고, (2) 속죄일에서 비추어지는 "하나님의 거룩"과 (3) 거룩으로 나아가는 믿음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속죄일

속죄일은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라 불리는 이스라엘 절기 중 가장 엄숙하고, 성스럽고, 중요한 것으로 대제사장이 지성소(Most Holy Place)에 일 년에 유일하게 들어가는 날입니다.

본문과 함께 제사를 요약해 보면, (11)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속죄 의식 전에 아론과 그의 가족의 속죄를 위한 수소를 잡아 (14) 그 피를 언약괘의 덮개 인 속죄소(atonement cover)에 뿌립니다. 그리고 2마리의 염소가 사용되는데 (15) 한 마리는 잡아 그 피를 속죄소와 (16) 회막(the tent of meeting)에 뿌려 속죄하고 (18, 19) 제단 (altor)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제단 위에 뿌려 이스라엘의 부정으로 부터 성소를 깨끗하게 합니다. 그리고 (20-22) 아사셀(ESV - Azazel, NIV - scapegoat)이라 불리는 다른 한 마리 염소는 대속을 위해 안수하여 광야에 놓아 줍니다.

제사에 몇 가지 주의 사항이 눈에 뜁니다. (17) 아론이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는 동안 아무도 회막안에 들어가면 안 되고 (12-13) 분향하여 향연 (smoke of the incense) 즉 연기가 속죄소를 가려 아론이 죽지 않게 합니다. 앞에 10장에서 아론의 두 아들이 성소에서 분향을 잘 못 하여 죽었습니다.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규례들을 보며 믿지 않는 분들뿐 아니라 믿는 우리도 과연 좋으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의문합니다. 레위기의 주제인 하나님의 거룩을 이해하면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거룩

거룩 (Holy)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분리, 다른 (different), 구별이라는 뜻입니다. 한 기사에 의하면 거룩은 하나님의 여러 속성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속성 중 사랑, 자비, 신실함 등은 조금씩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지, 전능, 편재 (omnipresence)와 함께 거룩은 피조물인 인간과 공유되지 않은 하나님만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그 속성이 없는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 기사를 읽으며 제가 거룩을 잘 설명하지 못해도 되겠구나 생각하며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어떻든, 하나님의 거룩을 언급하고 있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을 상상이라도 해 보겠습니다.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홍해의 기적을 체험한 후 모세의 노래입니다. 출애굽기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사도 요한에게 보여준 천국 천사들의 노래입니다. 요한계시록 4:8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죄를 처다보지도 못하신다 하셨습니다 (하박국 1:13). 이사야가 선지자로 부름을 받을때, 이사야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누가복음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께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라 하니 출애굽기 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하시고 얼굴이 아닌 등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은 죄가 없는 순수함이고 완전하고 피조물과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초월적인 구분이라 처다볼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는 공존할 수 없는 것인가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아론의 아들의 죽음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피조물로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 "선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배치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니까요. 그리고 피조물인 제가 감히 하나님을 다 이해하겠다 하는 것도 교만이라 생각해 봅니다.

믿음으로 거룩

속죄일의 제사를 통해 이스라엘이 거룩함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까? 사도행전 26:18 “그들이 죄 사함을 받아서 나에 대한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하려는 것이다”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다합니다. 거룩에 이르게 하는 믿음, 믿음 대해 살펴보며 결론과 적용으로 맺겠습니다.

결론과 적용 (믿음)

1. 예수님만으로

흠이 없는 동물의 피가 죄를 사하듯 아무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셔서 인류의 모든 죄를 갚아주셨습니다. 아사셀 염소가 광야로 멀리 간 것 같이 예수님께서 직접 속죄 제물이 되어 주셔서 우리의 죄가를 멀리 옮기셨습니다. 그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하지요. 속죄일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제사를 행함으로 속죄함을 받듯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인 예수님이 우리가 거룩하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속죄일에 다른 것이 아닌 짐승의 피 만 요구되었 듯 믿음은 우리의 지혜, 인격, 혹은 선행이 요구되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교회 창문을 봅니다. 저것은 밖을 잘 볼 수 없게 만들어진 유리입니다. 아무리 닦아서 깨끗게 하여도 밖을 볼 수는 없습니다. 밖을 보려면 투명 유리로 갈아 끼워야 합니다. 이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선해도, 인격이 뛰어나도 하나님의 거룩함에 비하면 추하고 더러운 것입니다. 우리의 어떤 행위도 다른 어떤 종교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함에 이루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을 믿는 믿음만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거룩함의 길입니다.

2. 회개의 삶

그럼,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성도들의 삶은 어떻게 변해갑니까?

The Last Sin Eater의 작가 프랜신 리버즈를 위키피디아에서 소개할 때 born again Christian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Born again Christian, 거듭난 그리스도인. 세상도 이제는 그냥 그리스도인과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구별할 수 있는 듯합니다. 세상과 다를 바 없는 교인들의 삶과 모임, 예수님의 사명인 전도하자는 말을 하거나 듣기가 쉽지 않은 교회, 세상과 교인을 두려워하는 세속적이고 기복적인 가르침들 ... 안타까운 것은 그것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스스로 지혜를 내어 변명하고 타협하며 말씀과 하나님을 자기 편한 모양으로 만들어 가는 우상숭배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하셨습니다.

프랜신 리버즈는 연애소설을 쓰다 돌아서서 예수님을 알리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거듭난 성도는 예수님의 사명을 따라 전도하고 계명을 쫓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동물의 피로 더러워진 성소를 깨끗이 하듯 성도는 세상을 쫓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 삶은 때로는 힘들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믿음으로 거듭난 성도에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기에 죄 많은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땅 끝까지 나가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머리로가 아닌 마음 판에 새기니 두려워하며 말씀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화 감동으로 함께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에 연약한 우리가 기뻐하며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믿음에 우리의 의가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모든 것은 성령님께서 하시기에 우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몫은, 죄를 사하시고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인이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르며,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며 기뻐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사이고 그것이 우리의 예배입니다.

일년에 단 한번 대제사장만 엄격한 규례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하나님, 쳐다보면 죽게 되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이 커다란 특권에 감사하며, 두려움으로 죄를 멀리하고, 손종함으로 예수님을 알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혹시 아직 예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하인이 되는 고백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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