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Good4Joy 프로젝트는 위키를 기반으로 하는 독립 웹사이트(good4joy.org)와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love_of_jesus) 두 곳에서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최근 문서들이 있고, 위키는 후에 업데이트하려고 하니 참고하세요."
사무엘상 3 (두려움 없는 사랑)
- 본문: 삼상 3:1-21
- 날자: 2016/5/6
도입 (간증, 질문)
저번 토요일 어보드 홈리스 쉘터 섬김이 여러 가지 좋았는데 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것은 틈만나면 복음을 열심히 전하려는 목사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주일 설교에서도 간증으로 성도들에게 도전하시는 것을 보며 참 담대하시다 생각했습니다. 목장에서 전도하자고 권면하는 것이 쉽지 않은 저를 돌아보았고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본문
오늘 말씀은 사무엘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장면입니다. 어린 사무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두 아들의 악행으로 엘리의 집 안에 올 심판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말씀을 준비하며 엘리와 사무엘을 비교해 보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앎아 왕같은 제사장이 된 (베전2:9) 저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묵상하며 정리해 보았습니다. 설교는 "실패하는 교인"과 "성공하는 성도"로 비교 구성하였습니다. 성도 개개인은 모두 교회이니 "실패하는 교회" "성공하는 교회"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실패하는 교인/교회
회개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13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his sons were blaspheming God, and he did not restrain them) 엘리의 아들들은 2:12 하나님을 몰랐고, 2:13-16 하나님께 드려는 제물을 가로챘고, 2:22 회막에서 수종두는 여인들과 간음했습니다. 온갖 악행과 더불어 그들은 제사장으로 제사를 무시하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커다란 죄를 짓습니다. 엘리는 그들에게 자식으로서 또한 후배 제사장으로서 회개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더 나쁜 것은 심판을 알면서도 가르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13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 엘리는 자식들의 소행을 2:24 소문으로 2:27-36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심판에 대한 경고를 이미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을 통해 전해진 심판의 예언에 대해 19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입니다. 즉 엘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움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에 심판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회개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2:23) 엘리는 자식들에게 야단을 치기도 했지만, 충고를 듣지 않고 죄를 계속 짓는 그들에게 제사장직을 그만두게 한다든가 하는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실패하는 교인이나 교회는 회개하지 않고 알고도 회개를 바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럼 왜 알고도 못할까요? 실패하는 교인이나 교회는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2:29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라고 말씀하십니다. 엘리는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고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성경이 소개하는 실패한 인물 중에 하나인 사울 왕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 장면입니다. 사무엘상 15: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어보드 홈리스 쉘터에서 목사님께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려 하실 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것은 두려움이었다 생각해 봅니다. 거부 당하면 어쩔까, 같이 간 교회 분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하며 사람을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두려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닌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우상숭배로 빠질 수 있겠다 반성했습니다. 또한 만일 교회가 사람을 두려워하여 죄, 회개, 열심, 전도보다는 편하고 듣기 좋은 말로 교인이 모인다면 그것은 사람을 예수님께로 아닌 자신에게 이끄느 거짓 선지자의 모습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에스겔 13:10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실패하는 교인이나 교회는 회개를 가르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면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떠납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word of the Lord was rare in those days; there was no frequent vision) 하나님의 말씀이나 이상 즉 vision 환상 (창세기 15:1) 등 하나님의 임재가 없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땅 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 하였는데 하나님을 가르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여 복음을 전하지 않는 다면 성령님이 계실 필요가 없겠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교인이나 교회가 겉으로 좋아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니 세상 것을 좆고 결국에는 자기 사랑, 욕심, 불화로 이어 질 것입니다. 엘리와 그 아들의 예처럼 지도자는 힘이 없고 부패할 것이고 "사람들은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할 것" (사사기 21:25) 입니다. 교인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교회의 가르침은 그것에 맞추어 갈 것 입니다.. 디모데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쓸모없고 부패한 공동체에 심판은 자명합니다.
11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확실하게 말씀하시겠다
13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
뜨뜨 미지근하여 불필요한 교회가 되어가고 있던 라오디게아 교회에 하신 예수님의 경고입니다. 요한계시록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실패한 교인이나 교회는 회개를 가르치지 않고 세상과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이 떠나고 심판이 있습니다.
그럼 성공하는 성도나 교회는 어떻습니까?
성공하는 성도/교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소년(12살) 사무엘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장면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당시 이스라엘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지자가 되어갑니다. 성도나 교회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기도나 QT 중 새미한 음성으로, 살아가며 느낌, 환상, 환경으로,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가장 많이 듣고 있다고 믿습니다. 사실 저희가 연약하여 아직 지키지 못하는 것이지 성경에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써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심히 말씀을 공부하시고 새벽 예배와 기도로 오신 여러분이 참 귀합니다.
성공하는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성공하는 성도와 교회는
담대히 복음을 선포합니다
18 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주신 첫 사역은 엘리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말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해 봅니다. 엘리는 대제사장이었고, 어린 사무엘 보다 훨씬 어른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을 아들로 부르며 아끼고 사랑하는 스승이었습니다. 그에게 심판의 예언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나 상황도 두려웠지만, 사무엘은 하나님을 더 두려워 했기에 진실을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심판이 한 발짝씩 다가 오고 있습니다. 성도와 교회는 심판의 현실과 복음의 진리를 담대하게 선포해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한 침례 요한, 예수님, 그리고 제자들의 선포를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복음은 듣는 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는 미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도를 하자면 목원이 불편해 하거나 교인이 교회를 떠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하는 것 뿐 아니라 하자고 권면하는 것도 힘들고 두려운 결단 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여 입을 때면 아니 결단 만 하면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우리는 성경이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는 성도와 교회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축복입니다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단 (20) 은 당시 유대의 북쪽 끝이고 브엘세바는 남쪽 끝으로 온 유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축복과 함께 사무엘은 선지자로서 온 유대에 큰 영향력을 끼침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복음을 선포하는 성도와 교회는 성령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는 성도와 교회는 주위와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것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축복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더 들으며 더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더 축복을 받는 축복의 싸이클이 이어지는 것이지요.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궁휼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커가며 주님이 오실 날을 바라볼 것입니다.
결론과 적용 (사랑)
결론입니다. 실패하는 교인이나 교회는 사람을 두려워 하며 회개 않거나 가르치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지요?
요한일서 4:18로 맺겠습니다. (같이)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관련 문서
검색: 사무엘
쿼리 설명에 조건이 비어있습니다.